나 주를 벌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나 죄에 매여 고달파 이제 옵니다 주 크신 사랑 받고자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오-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