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떠나 버린 뒤 텅빈객석을 보면 내 지나온 일들을 그리며 앉아있어 사람들의 시선은 다른 곳을 행했고 그저 난 노래를 했어 날 비춘 밝은 조명과 날 위한 갈채가 있는 난 비로서 무대의 주인이 되어있어 많은 것이 변하고 지난날의 어려움 이제는 큰 그리움 되어 난 오늘도 변한 미소로 무대 위에 서겠지 너를 보낸 슬픔을 감추며 이젠 원하는 걸 줄수 있어 하지만 너는 워~ 멀어저간 기억이 남아있을 뿐야 나 이제는 사는 동안에 버릴 수가 없는 것 너를 위한 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