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필승불패 作曲 : Laconic/필승불패 우리 자주 듣던 노래에 난 가던 걸음 멈추고 정신나간 사람 같이 멍하니 서서 있었어 바람이 나를 감싸고 눈물이 다시 흘러내린다 갑자기 보고싶어 새벽에 잠도 못 자 너와 나 좋았던 기억들이 떠올라서 니가 그리워 시간이 지날 수록 나에게 소중했던 너 미칠듯이 그리워져 다른 사람도 만나봤지만 너의 빈 자리 대신 할 순 없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갔는데 창밖에 비가 내린다 내 맘을 달래 주는 것 같아 갑자기 보고싶어 새벽에 잠도 못 자 너와 나 좋았던 기억들이 떠올라서 니가 그리워 시간이 지날 수록 나에게 소중했던 너 미칠듯이 그리워져 내 하루는 온통 너야 아직도 내 마음속에 니가 있어 갑자기 보고싶어 새벽에 잠도 못 자 너와 나 좋았던 기억들이 떠올라서 니가 그리워 시간이 지날 수록 나에게 소중했던 너 미칠듯이 그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