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아무사이 作曲 : 아무사이 안부를 물을 필요없던 내 사람들 지금은 어디에 바쁜 삶에 서롤 잊은 걸까 어렵게 만나도 할 말은 왠지 나오질 않아 이런 게 어른이 되는 걸까 어떻게 지내 안부를 묻는단 게 어색했었는데 다들 잘 지내 꿈꾸던 것들은 모두 이뤘는지 다들 잘 지내 남들과 다른 삶을 꿈꿔왔었는데 요즘은 어때 어때 어떻게 지내니 오랜만이야 가끔은 연락해줘 자주 만날 순 없어도 시간을 내는 것 그렇게 잠깐이라도 다시 생각하는 것 얼마나 소중한 건지 함께하는 시간 어떻게 지내 안부를 묻는단 게 어색했었는데 다들 잘 지내 꿈꾸던 것들은 모두 이뤘는지 다들 잘 지내 남들과 다른 삶을 꿈꿔왔었는데 요즘은 어때 어때 안부를 물을 필요 없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