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강현민 作词 : Alex/강현민 지친 내 어깨가 외롭고 무거워 나 홀로 일어설 수 없을때 나의 그녀가 말없이 두손을 잡아준다 너무 신기하다 바보 같은 내게 언제나 웃어주는 그녀는 천사일까 살며시 내려와 내 모두를 안아준다 널 사랑해 엄마 품 처럼 포근한 넌 달콤해 솜사탕처럼 구름처럼 고마워 다정한 말 서툴지만 항상 네겐 좋은 추억만 만들어줄께 참 잘한 일이다 용기가 없던 난 참 오랜 시간을 고민했다 내 인생에 가장 잘했던 일 내 마음을 고백한 일 널 사랑해 엄마 품 처럼 포근한 넌 달콤해 솜사탕처럼 구름처럼 고마워 다정한 말 서툴지만 항상 네겐 좋은 추억만 만들어 널 사랑해 엄마 품 처럼 포근한 넌 달콤해 솜사탕처럼 구름처럼 고마워 다정한 말 서툴지만 항상 네겐 좋은 추억만 만들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