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Killa B 作曲 : Killa B 때론 시간이 멈출때도 있지 때론 시련이 닥칠때도 있지 때론 상처가 덧날때도 있지 우린 그리 각자의 길 갈 수 도 있지만 나는 변하지 않아 그래 여기에 널 난 가두지 않아 상처가 덧나면 아프지만 난 그곳에 나를 또 가두진 않아 걱정 하지 않아도돼 너의 시간에 머물러 왜 그냥 느끼고 있음 돼 슬픔 까지 난 다 안으려해 너가 누워 있던 자리 먹다 남은 흔적 부터 싹 다 치워 우리 추억같은 부스래기 부질없어 기억 뒤로 싹 다 미뤄 별다를거 없는 나의 일과 너 떠난뒤에도 내맘은 편해 미안 너가 없음 안될 듯한 감정 따윈 흔한 착각 이었나봐 네겐 시시콜한 연애와 같지 우리사인 마치 특별함도 왜 찾을수 없어 넌 뭘 기대했니 나를 통해서 받을수 없던 사랑 마저 이젠 그에게 받아야해 난 또 뻔해 넌 행복해야해 넌 행복해야해 이기심이 아닌 너가 원한 사랑하길 나는 이제서야 말해 좋은것만 함께 못해 그건 내가 아니지 우린 좀 멀어질 필요 아마 있었어 너도 너 이고 싶은만큼 나도 나 이고 싶어서 이미 정해져 있던 드라마 별거없지 결국에는 어차피 같은 결말 너가 싫다던 노랜 다 만들었고 내 옆에 다른 여잔 나를 위로하려 음 시간이 필요 하단거는 알겠지 너도 나 역시 쉽진 않아 아직까진 그래도 잊어 더 바빠진 하 널 떠올릴틈 없어 아무런 문제 없구 이 기타소리가 줄면 우리 이야기도 끝이나 결국엔 악몽이 되겠지 널 위해 시작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