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Kyung Ho Kim 작사: 이세준 작곡: 이상준 편곡: 차길완 눈 감으면 웃고 있는 너 눈을 뜨면 자꾸 달아나 아침이 와도 하루가 가도 눈뜰 수 없는 나 습관처럼 듣게 되는 없는 번호 라는 말 이젠 마를 만도 한데 추억들이 다 눈물로 나와 꼭 한마디만 네게 전할 수 있다면 바보처럼 끝내 전하지 못한 말 떠나지 마 제발 가지 마 그 사람보다 더 사랑할게 비겁하지만 자꾸 빌고 또 빌게 돼 기적처럼 그 사람이 널 떠나가 주기를 이렇게라도 해야 살 수 있을 것 같은 날 용서해 습관처럼 기다려지는 너의 생일 우리 기념일 이젠 잊혀질 만도 한데 미련들이 다 눈물로 흘러 꼭 한마디만 네게 전할 수 있다면 바보처럼 끝내 전하지 못한 말 떠나지 마 제발 가지 마 그 사람보다 더 사랑할게 비겁하지만 자꾸 빌고 또 빌게 돼 기적처럼 그 사람이 널 떠나가 주기를 이렇게 사는 나를 이것 밖에 안 되는 날 용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