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네가 나를 멀리하며 네맘에 선을 그려 날 밀어냈지 내가 들어 갈 수 없게 결국에 넌 내게 등을 돌려서며 사랑에 칼을 대어서 잘라냈지 너는 나를 떠나갔지 괜찮다 네가 없어도 난 괜찮다 나를 달래봐도 나도 몰래 멍하게 눈물이 흘러나와 괜찮다면서 또 하루종일 귀에 맴도는 목소리 선명하게 너란걸 기억해 너는 어디에도 없을텐데 괜찮다 네가 없어도 난 괜찮다 나를 달래봐도 나도 몰래 멍하게 눈물이 흘러나와 괜찮다면서 또 괜찮다 네가 없어도 난 괜찮다 나를 달래봐도 나도 몰래 멍하게 눈물이 흘러나와 괜찮다면서 또 괜찮다 네가 없어도 난 괜찮다 나를 달래봐도 괜찮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괜찮다면서 또 괜찮다 네가 없어도 난 괜찮다 나를 달래봐도 괜찮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괜찮다면서 또 괜찮다 네가 없어도 난 괜찮다 나를 달래봐도 괜찮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괜찮다면서 또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