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kkakkaki 作曲 : kkakkaki 눈이 마주치고 접힌 공간이 열려 처음 보는 색깔의 하늘과 바다가 보여 그 살랑거리는 신기루 새로 니가보여 달려갈거야 달려갈거야 너에게로 tonight 굳게 잠겨있는 맘의 자물쇨 열어 이젠 더이상 불안해하지 않아도 돼 그대로 몸을 맡겨 날 밀어내지마 밀어내지마 내 손을 잡아 아팠던 상처도 이젠 괜찮아 togther we are to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