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Tim 作曲 : Tim 그댄 누구죠 송두리째 내 맘을 들어내 빼앗아간 사람 언제부터죠 내 맘속에 살았죠 도대체 어디서 내게로 왔죠 태어나 처음 보는 것 같아 저 하늘과 저 구름 햇살 마저도 온통 나를 흔드는 바람 그대란 세상 눈뜰 수 없이 더 눈부셔 가고싶어 벼랑 끝이라해도 턱끝까지 두려움이 차지만 사랑하고 싶어 내 가슴이 시키는 그대로 눈물이 나요 그 어떤 말로도 나를 설명할 길 없어 내 숨보다 더 빠르게 가슴이 또 뛰어요 그대 곁에 가까이 한 걸음 더 살고 싶어 하루밖에 없어도 나와 같은 그댈 느끼고 싶어 체온처럼 영혼처럼 피한다고 피해질 수가 없는 그대죠 막는다고 막아질 수도 없는 사랑이죠 운명이거죠 살고 싶어 하루밖에 없어도 나와 같은 그댈 느끼고 싶어~ 체온처럼 영혼처럼 가고싶어 벼랑 끝이라해도~ 턱끝까지 두려움이 차지만 사랑하고 싶어 내 가슴이 시키는 그대로 내 안에 날 지우고 그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