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항상 네게 말을 하곤 해 니 옆에 있는 날 좀 봐달라며 웃으며 말을해 내가 왜 이런 말을 하는지 내 맘이 어떤 맘일지 잘 모르는것 같아 벌써 여러번 되묻는 나를 밀어낸다 모두 밀어낸다 잘안다며 이해한다며 모두 말해놓고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는 그 말이 너에겐 참 어렵나봐 그 사람이 나였다는걸 누구보다 잘안다는걸 다 알면서도 왜 표현을 못해 그 사람이 나였다는걸 나보다 더 사랑한다는걸 말해줘야 나 외롭지 않잖아 밀어낸다 모두 밀어낸다 잘안다며 이해한다며 모두 말해놓고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는 그 말이 너에겐 참 어렵나봐 그 사람이 나였다는걸 누구보다 잘안다는걸 다 알면서도 왜 표현을 못해 그 사람이 나였다는걸 나보다 더 사랑한다는걸 말해줘야 나 외롭지 않잖아 넌 뭐가 그리 어렵니 음 흔하디 흔한 그 말이 정말 사랑하기는 하니 이런 말 나도 하기 싫단말야 No No No 싫단말야.. 그 사람이 나였다는걸 그 누구보다 잘안다는걸 다 알면서도 왜 표현을 못해 그 사람이 나였다는걸 나보다 더 사랑한다는걸 말해줘야 나 외롭지 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