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702]외로우니까 사람이다 [00:10.737]양희은 [00:17.508][00:19.423] [00:21.018]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00:25.284]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00:35.075]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00:49.878]눈이 내리면 눈길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라 [01:09.196]갈대숲 속에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01:23.257]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01:33.799]가끔씩 하느님도 눈물을 흘리신다 [01:43.326]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01:55.628]산 그림자도 외로움에 겨워 한번씩은 마을로 향하며 [02:25.229]새들이 나무 가지에 앉아서 우는 것도 [02:33.004]그대가 물가에 앉아있는 것도 [02:40.278]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02:49.814]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02:59.594]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03:10.142]그대 울지 마라 [03:30.211]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