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배람에이 딕를 돌아봐 가고 싶은 길이 하나 있어 모를 일이야 이런나의마음 일고 살아 야만 하기에 차마너에겐 갈수가없어 삶은내게 융기을 주지 않아 알고 싶어서 나를 떠난이유 사랑은 늘 이별이 아쉬와 비내리는 이길에 서서 하늘보며 기다렸었어매일 나를 버림 죄책감에 아파하는너의 소식이라도 들을까 해서 사랑 때문에 친구를 버렸어 내게 있는 모두를 버려야 했어 그것만으로 부속했었나 내게 남은 건오 직 추억뿐 비내리는 이길에 서서 하늘보며 기다렸었어 매일 나를 버린 죄책감에 아파 하는너의 소싯이라도 들을까 했어 용서하고 다시 시작하고 과거를 과거로 돌리는 것이 사랑하 기에 격어야할 고통 이라면 기쁨으로 나 사랑 갈 텐데 기쁨으로 나 사랑 갈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