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위해 사는거냐고? 모르겠어 그냥 그냥 흘러가는대로 아직도 꿈을 꾸냐고? 잊었는 걸 오랜 얘긴것만 같아 잘 될거라고 다 힘들다고 날 위로하는 단어들 내가 뭘 할 수 있냐고? 고개숙인, 웃음 잃은 널 위해 잘 될거라고 다 힘들다고 이 말 뿐인걸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