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장명선 作曲 : 장명선 눈을 감고 걸어도 보고 싶지 않아도 결국 보는 것들 한 발자국 물러서 뒤돌아 도망쳐도 다가오는 것들 난 이제 알아 뭐가 틀렸는지 난 이제 알아 뭐가 틀렸는지 알고 싶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들 멀리하고 싶어도 가까워진 것들 너와 나의 지난날처럼 다가오네 너와 나의 지난날처럼 다가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