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최서은 作曲 : 오형석/최서은 오늘은 새로운 일이 생길 거라는 기대 하루하루 지루한 날들 너는 어떠니 어쩌면 우린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지 하루하루 나로 채워주고 싶어 이제부터 우리 여행을 시작해볼까 포근한 품과 여유로운 미소로 날 숨 쉬게 해줘 조금 더 (가까이) 이대로 (영원히) 마치 우리 집처럼 편안한 느낌 At home 온통 푸르른 하늘마저 너와 나로 물들이고 싶어 (이대로 영원히) 꿈같은 지금 이 순간 너의 손을 꼭 잡고 이제부터 우리 여행을 시작해볼까 포근한 품과 여유로운 미소로 날 숨 쉬게 해줘 조금 더 (가까이) 이대로 (영원히) 마치 우리 집처럼 편안한 느낌 At home 언제든 쉴 수 있는 안식처 같은 나만의 공간 서로의 곁에서 휴식을 취해 이곳이 우리만의 집인 걸 나 말이야 새로운 일이 생길 거라는 기대 하루하루 지루한 날들을 너로 채웠어 Love you forever Forever in love 날 설레게 해줘 조금 더 (가까이) 이대로 (영원히) 마치 우리 집처럼 편안한 느낌 At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