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이제(EZE) 作曲 : 이제(EZE) 오랜 꿈 같았어 널 만난 그 시간이 따스히 잡아주던 너의 손길 그리워서 불러 힘들었니 많이 날 만난 그 시간이 해맑게 웃어주던 너의 미소 다 거짓이었니 아니라고 이게 아닐거라고 사랑이 아니었다 말을 해도 내 마음이 이미 내 마음이 멈추지 못하고 있잖아 그리워서 니가 또 눈물이 흘렀어 슬픔이 자꾸 나를 이겨 왜 나 이렇게 살아 아니라고 그게 아닐거라고 진심이 아니었다 말을 해도 내 마음이 이미 내 마음이 너 하나 보고만 있어서 시간을 되돌아 널 볼 수 있다면 그땐 너에게 이렇게 말할게 사랑한다고 제발 가지말라고 나에겐 너 하나 뿐인데 바보처럼 못난 자존심 때문에 널 보내지 않아야 했어 오랜 꿈 같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