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바쁘더라도 우우 매일매일 내 얘길 들어주고 진한 커피위에 우유 거품 같은 사람 아무리 귀찮더라도 매일매일 키스해주는 사람 싫은 그 잔소리에 그저 웃어주는 그대 오후 늦게 낮잠에서 깨보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그대가 치즐 녹여낸 이 샌드위치 너무 달콤해 시간도 멈춘 듯해 요리도 하고 TV도 보고 오늘은 게으르게 느긋하게 사랑 할래 오후 늦게 낮잠에서 깨보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그대가 맘을 녹여낸 이 카푸치노 너무 달콤해 아무리 힘들어도 기대어 쉬게 하는 편한 사람 내일도 오늘처럼 느긋하게 사랑할래 그대와 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