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어제는 너무 깊어서 하루에 추억에 시간에 밀려가고 바다의 어제는 너무 깊어서 기억에 눈물에 아픔에 밀려와 슬픔은 잊지 않고 이 시간 이 자리에 찾아와 슬픔은 쉬지 않고 이 시간 이 자리에 찾아와 슬픔의 끝엔 언제나 나 홀로 서있어 슬픔은 잊지 않고 이 시간 이 자리에 찾아와 슬픔은 쉬지 않고 이 시간 이 자리에 찾아와 슬픔의 끝엔 언제나 나 홀로 서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