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해도 넌 달라 처음부터 생각했어 이런 말은 그렇지만 나에게는 넌 달라 사실 작은 차이지만 난 눈으로 알게됐지 수 많았던(수많았던) 그 알수없는 아픔들은 말이없는 관심들을 모두 다 이겨내고서 철없던(철이없던) 그 어린시절 진심들을 순수했던 그꿈들을 모두 다 간직하고 뭐라해도 넌 달라 처음부터 알긴했어 이런 말은 그렇지만 누가봐도 넌 달라 사실작은 차이지만 첫눈으로 알수있지 수 많았던 (수많았던) 그 알수없는 아픔들을 말이없는 관심들을 모두 다 이겨내고서 이제는(또 이제는) 또 알수없는 웃음으로 다른 꿈을 꾸고있는 너를 다들 사랑할거야 언제까지나.. 수 많았던 그 알수없는 아픔들을 말이없는 관심들을 모두 다 이겨내고서 이제는(또 이제는) 또 알수없는 웃음으로 다른 꿈을 꾸고있는 너를 다들 사랑할거야 언제까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