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수많은 사람중에 내 사랑은 어디에 있나요 외로워 죽겠어 이겨울이 내겐 너무 추워요 나두요 그래요 쓸쓸하죠 혼자인지 1년도 넘었죠 사랑도 이별도 나 이제는 귀찮기만 한걸요 겨울이 미워지는 내맘 모르죠 그렇죠 가슴마저 얼어버릴까 Oh ! No~ 나도 사랑하고 싶어 every day every night 혼자는 싫어 누구나 그렇죠 단순해~ 둘이 있어야 따뜻해지거든 잡은 손이 있다면은 절대 끝까지 그 손 놓지마요 행복해 보여요 저 사람들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나 봐요 무섭죠 떨리죠 왜 내 맘은 나는 혼자니까요 겨울이 미워지는 내 맘 모르죠 그렇죠 가슴마저 얼어버릴까 나도 사랑하고 싶어 every day every night 혼자는 싫어 누구나 그렇죠 단순해 둘이 있어야 따뜻해지거든 잡은 손이 있다면은 절대 끝까지 그 손 놓지마요 내겐 너무 잔인한 계절 이 겨울이 너무 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