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그린그림(Greengrim) 作曲 : 어라이브 펑크(Alive Funk) 야 비듬 떨어질라 고개 숙이고 다녀 인터뷰에서 꼴깝 떨지마 눈 꼴시린 사연 평화를 원했다면 비둘기로 빙의해 try 바꿔보려 한대 한국힙합을 과연? welcome to the jungle 코뿔소 강아지 원숭이와 곰 까지 돼지 우리 풀면 좆대 거름 냄새 지독하니 여기는 사파리 음식위에 앉은 파리 너희는 개미 처 드세요 우리끼리 벌인 잔치 but i **** it **** it **** it 이상적인것은 taste 얼펑형 더 찢어줘 쟤네 고막위에서 dance 3596 지하 벙커 안쪽에는 핵 까딱하면 좆되는겨 깍두기들이 내 fans 먹어치우려 했지만 순 비게 덩어리라 소화 불량을 겪음 엊그제 만든 비약 알려고도 하지마 내 레시피는 R.I.P 닭 대가리라면 다행 근데 벗겨보니 삐약 우리 paper 신사임당을 보쇼 울타리 안에 house 문을 잠궈 돈 세고 있지 syler는 턱 괴며 엄마 나 일하고 올께 도축장으로 야이 개미 새키들아 어디가? 같이 하자며 예술? 배웅 안해 멀리까지는 난 이게 힙합이라고 배웠는데 말야 real 하겠다고 하니 너무 무식하다는 말 처 들어야 되지 요즘에 나의 마음은 혼란이 와 내 뒷통수에다 누가 shot 때리던 내 눈 알이 튀어나온 그 날 처럼 순식간에 깨지는건 쉽더라고 우리 사이 그러니 비즈니스 해야겠지 힙합이라면 사랑은 얼어죽을 힙합이라면 가족은 지랄 무슨 힙합이라면 마이크 대신 칼 집어들어 힙합이라면 yea 저번에 내 놓았던 노래는 씨알도 안먹히니까 푸념이라고 치자 모두가 그럴테니까 사랑 얘기 아님 이별 얘기 아님 방댕이나 처 흔드는 곡이 너의 playlist 안에 택민아 우린 좆됐어 어딜가나 3류 일꺼야 우리 예술 대충하고 만드는게 힙합이라 했어 나도 편안하게 만들어서 편하게 좀 내야 변명이라도 하지 안그래? 내가 변명이라도 하지 안그래? 난 이 문화를 사랑하지 반면 밉기도하지만 이게 전부 열등감이라니 motherf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