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지상 作曲 : 김지상 다음날 해가 뜨도록 잠을 이루지 못한 채 나는 또 하루를 맞이해 피곤한 몸 이끌고 나는 일을 하러 가는데 시간내내 온통 너 생각뿐이야 때로는 이렇게 생각해 내가 어쩌면 너를 만나기 위해 일을 하고 있는건 아닐까 너는 나의 치키니 너는 나의 치키니 넌 어떤양념과 있어도 잘 어울려 너는 나의 치키니 니까 너는 나의 치키니 너는 나의 치키니 네가 더 살쪘으면 좋겠어 왜냐면 너는 나의 치키니 니까 Every Morning 눈을 뜨면 신에게 감사해 해가지고 달이가도 달걀은 매일 만들어지니까 이런 내가 조금도 이상하지 않은이유 이렇게 사랑스럽기만 한 너를 어떻게 미워할수가 있을까 때로는 이렇게 생각해 내가 어쩌면 너를 만나기 위해 돈을 벌고있는건 아닐까 너는 나의 치키니 너는 나의 치키니 넌 어떤양념과 있어도 잘 어울려 너는 나의 치키니 니까 너는 나의 치키니 너는 나의 치키니 네가 더 살쪘으면 좋겠어 왜냐면 너는 나의 치키니 니까 오늘도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야 자주있는 일이지만 늘 처음처럼 설레이기만한데 everyday 매일보고 하루에 두번봐도 늘 내게 after신청 하는너 다른 남자는 다 마다해도 너라면 언제나 받아줄게 나만의 치키니로 남아줘 너는 나의 치키니 너는 나의 치키니 넌 어떤양념과 있어도 잘 어울려 너는 나의 치키니 니까 너는 나의 치키니 너는 나의 치키니 네가 더 살쪘으면 좋겠어 왜냐면 너는 나의 치키니 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