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제성 作曲 : 김제성 왜 부정 하나요 여태까지 함께 한 주님을 그대 삶 속에 언제나 함께해온 주님을 그댄 애써 외면하려 하네요 저 별을 보아요 그리고 저 달을 보아요 흐리운 날 구름에 가려 안 보인다고 해가 존재하지 않나요 왜 썩어 없어질 그대 육신 곁에는 그렇게도 장식하면서 영원토록 남아 있을 내 영혼엔 그렇게도 매정하게 버리려 하나요 안 되요 그댄 죽어갈 수 없어요 주님 믿어요 살아계신 주님 그댈 버려둘 수 없어서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왜 썩어 없어질 그대 육신 곁에는 그렇게도 장식하면서 영원토록 남아 있을 내 영혼엔 그렇게도 매정하게 버리려 하나요 안 되요 그댄 죽어갈 수 없어요 주님 믿어요 살아계신 주님 그댈 버려둘 수 없어서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그댄 죽어갈 수 없어요 주님 믿어요 살아계신 주님 그댈 놓칠 수가 없어요 주님 믿어요 살아계신 주님 그댈 버려둘 수 없어서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그댈 버려둘 수 없어서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