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문성남(에브리싱글데이) 作曲 : 문성남(에브리싱글데이) 이미 많이 늦어 버린 거야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어디서부터 틀려 버린 건지 아무도 없이 움츠려있네 어두운 맘 작은 등불 하나 은은하게 감싸주는 밤 여전히 나를 밝혀주는 너의 따뜻한 마음 잊지는 않을게 우후우- 우우- 우후우- 우우- 이미 나는 알고 있던 거야 굳이 얘기하지 않았을 뿐 하지만 너의 작은 위로가 차가운 내 맘을 녹이네 어두운 맘 작은 등불 하나 은은하게 감싸주는 밤 여전히 나를 밝혀주는 너의 따뜻한 마음 잊지는 않을게 우후우– 우우- 우후우- 우우- 어두운 맘 작은 등불 하나 은은하게 감싸주는 밤 여전히 나를 밝혀주는 너의 따뜻한 마음 잊지는 않을게 어두운 맘 작은 등불 하나 은은하게 감싸주는 밤 여전히 나를 밝혀주는 너의 따뜻한 마음 잊지는 않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