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홍창우/XenomiX/Benedict 作曲 : Dg Beats/Benedict 손 두개 쫙 펴고 잠시 나마 드는 안도는 쉼 없음의 댓가 내가 쥔 것이 주는 평온과 그걸 놓을 경우의 몇 발은 앞선 대답 What is mine What was mine 지루한 낮의 카페와 치열하게 흘러간 밤 하늘까지 Take it from here n there 현재와 미래 남겨 댈 명장면들 나 답게 언제나 짙게 지금 문제들 해결 지어내 봐야 전반전 한 톨도 되지 않을 내 숨결의 영향력 I knew it 이미 오래 전 얻어냈던 결과물 우선 너보단 심오해 달라 겉과는 퇴고 없이 내비쳐진 말 안되는 아니 이해시키기 어려운 몇 줄의 주관에는 널 실망시키기에 매우 충분하겠지만 온전 했던 날 다시 깨뜨리는 시간 Break out 여전히 내 날개를 높이 여전히 내 붓을 더 덧칠 여전히 내 눈을 더 멀리 여전히 내 발은 더 걷지 여전히 내 무대는 넓지 여전히 우리 길만을 밟지 난 All I want is just fly to the next door 여전히 고지가 앞에 보일 때 쯤 반대로 가고 싶은 기분으로 살아 u know 전부 다 반대하면 시침 뚝 떼고 나아 갈 배짱도 별로 안 남아 모두가 입 모아 베팅 하듯 걸던 내 성공 난 정작 맨땅에 헤딩 말 그대로 배팅이니까, 빡치는 건 당연하달까 자랑하지마 나의 작은 성취 실패 전부 다 평온 해야만 해 예민 할 수 밖에 늘 싸워내고 있어 나도 모를 어긋남 집어 삼켜지는 악몽 비현실의 서늘함과 이제는 학을 떼 이미 난 상승세 맞 받아친 말 몇 마디 지쳐 남 몰래 이 가사 모든 Line들을 이해해내는 그 순간 이미 머릿속 무의미한 숫자 Break out 여전히 내 날개를 높이 여전히 내 붓을 더 덧칠 여전히 내 눈을 더 멀리 여전히 내 발은 더 걷지 여전히 내 무대는 넓지 여전히 우리 길만을 밟지 난 All I want is just fly to the next door 여전히 여전히 내 날개를 높이 여전히 내 붓을 더 덧칠 여전히 내 눈을 더 멀리 여전히 내 발은 더 걷지 여전히 내 무대는 넓지 여전히 우리 길만을 밟지 난 All I want is just fly to the next LEVEL 여전히 내 날개를 높이 여전히 내 붓을 더 덧칠 여전히 내 눈을 더 멀리 여전히 내 발은 더 걷지 여전히 내 무대는 넓지 여전히 우리 길만을 밟지 난 All I want is just fly to the next door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