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태건 作曲 : 김태건/이재혁 일 년이 지나고 잊을 때쯤 됐지만 네 모습 니 향기가 잊힌 지않아 거릴 둘러봐도 너의 그림자만 아직 남아 내 기억 속에 자꾸 이제는 보내야 하는데 이제는 지워야 하는데 미련이 남아 오늘도 계속 헤맨다 계절이 지나고 너와 함께한 추억도 흘러가 다시 잊히겠지 언젠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