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MeLo 作曲 : OCEAN 깊이 더 아무도 나를 못 봐 검은 손 아무도 나를 못 잡아 모른 척 걍 지나가 똑바로 오른 쪽 아무데나 그냥 골라 나는 못참아 절대로 이대로는 잠 못들어 서울 온 다음 내이름 개새끼 가 된줄 아마 난 조금 금수저 곧 죽어도 배불러 당연 내 건 아니야 우리 엄빠 잘 만난 탓 계속 부어 꽉 채워 넌 내가 못 나오게 눌러 난 멋있길 포기했지 but 더 가까워 지지 내게 더 so 거꾸로 신어 고무신 어차피 혼자가 편하지 내웃음 절반 은 다 가식 궁금해도 절대 모르지 깊이 더 아무도 나를 못 봐 검은 손 아무도 나를 못 잡아 모른 척 걍 지나가 똑바로 오른 쪽 아무데나 그냥 골라 날 미워해 넌 그게 더 편하다면 관심은 고맙지 늘 간섭은 건물주 아니면 닥쳐줄 길바래 난 이제 돈만 주면 수녀원 에서도 콘돔 팔 준비가 돼있어 씹선비는 팔 치워 어서 굶으면 그건 뭔 의미가 있어 아 우리는 돈 때문에 음악 하는게 아닌데요 회장님 손 잡은 돼지 새끼가 할말이 아닌듯 아니 왜 믿어 역시 구라는 고니 다음 한국 랩퍼 안봐도 비디오 여전해 속세 뜬 척은 ****** all 깊이 더 아무도 나를 못 봐 검은 손 아무도 나를 못 잡아 모른 척 걍 지나가 똑바로 오른 쪽 아무데나 그냥 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