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타투(TATU) 作曲 : 성목(Sungmok)/타투(TATU) Oh 넌 알 필요 있어 너의 위치 쳐다 보지마 여긴 꽤나 높지 나와 내 팀 We are fine so much and u? 물어보니 헛기침만 Why? 음 난 매일밤, Party Night ah, 빼고 주일만 난 달라지고 있지 니들 생각과는 가까이 살고 있어 성공이란 놈과 오늘이 안 되면 내일 해 놀면서 생각을 w/ JumpMan 언제나 삶에 내 위치는 가운데 각자의 중심에서 외치는 건배 밥 먹을 때 마다 신께 기도하는 습관처럼 삶 이자 숨 쉬듯 하는 음악 손가락질 무시하던 꼰대들과 JB 또한 이젠 날 인정하는 눈치 but so what? I'm chillin' not like you do I'm chillin' not like you do (니가 뭘 아냐고 하냐고) 비웃고는 했지만 yeah I'm still here not like you do I'm feeling everything for life (That's why) 여전히 난 내 멋대로 I'm doing doing doing and you and you and you and Still doing doing doing and you and you and you and 넌 대체 언제까지 우물 안에 개구리를 훔쳐보며 자위할래? 태초에 신께서 창조한 세상은 아름다워 그렇게 평생을 탓만 하며 살래? 더러운건 너희들의 생각과 시각 의미 없는 시간 그 틀에 맞춰 생겨 그 모양 기분 나쁘다면 넌 거기 남기 충분해 난 이제 확실하게 말 할 수 있어 더 기대해 달라고! 난 내일을 더 믿거든 내 존재 자체가 내게는 밑거름 남 일로 받는 stress 없이 다리 꼬고 우리 일만 하니까 이게 청춘인가 싶어 피 끓는 걔는 불평만 하지 오늘도 남 일에 신경 쓸 처지도 못되면서 왈가왈부 물어뜯으려고만 핏불 인척 하지만 위치는 엄마의 등골 I'm chillin' not like you do I'm chillin' not like you do (니가 뭘 아냐고 하냐고) 비웃고는 했지만 yeah I'm still here not like you do I'm feeling everything for life (That's why) 여전히 난 내 멋대로 I'm doing doing doing and you and you and you and Still doing doing doing and you and you and you and 이 친구는 월 30 역시 나도 마찬가지 저 사람은 아직 학생 umm 그래 거기 까지 비록 주머니는 가난해도 우리의 대화는 항상 높은 곳으로 이끌고는 해, 더 큰 꿈을 갖게 돼 이건 꽤나 짜릿해서 멈출수가없네 I'm doing doing doing and you and you and you and Still doing doing doing and you and you and you and I'm doing doing doing and you and you and you and Still doing doing doing and you and you and you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