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유채꽃 사이로 어머님이 보인다 그리운 나의 어머님 평생을 자식위해 살다가신 어머니 자식낳아 키워보니 그 심정을 이제야 알겠습니다. 자유롭게 파도 벗 삼아 이제는 편히 쉬세요 못난 자식 당신을 그립니다. 다시 못올 어머님 그리운 나의 어머님 저 멀리 해당화 사이로 어머님이 계신다 그리운 나의 어머님 평생을 자식위해 살다가신 어머니 자식낳아 키워보니 그 은혜를 이제야 알겠습니다. 자유롭게 파도 벗 삼아 이제는 편히 쉬세요 불효 자식 당신을 그립니다. 다시 못올 어머님 그리운 나의 어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