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의정부 범고래/제이영(J.Yung) 作曲 : ADE WASH/의정부 범고래 Confess your feeling under the full moon 보름달 아래에서 chilling해 (난 chilling 해) 보름달 아래에서 난 feeling해 (난 feeling해) 보름달 아래에서 난 표현해 (난 표현해) 보름달 아래에서 난 고백해 (난 고백해) 머릴 깎은 이유 또 쑬을 끊는 이유 난 성공해야 돼 하면서 너를 보는 이유 또 살을 빼는 이유 먼 달을 보는 이유 여자들을 멀리하고 작업만 했었던 이유 눈물을 흘린 이유 실수를 했던 이유 시간을 돌리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이유 문을 쾅 닫은 이유 갑자기 네 생각이 떠올라서 멈춘 이유야 (yah!) 너를 보면 자꾸 내 맘이 아파 it hurts me every time I see you 난 그저 네 손을 잡고 싶어 Right now 넌 너무 멀어 마치 지구와 달 같아 우리 거린 너무 멀어 널 찾아 떠나야 돼 네가 나를 볼 수 있게 난 더 유명해져야 돼 J.yung 말이 맞아 난 떠야 돼 떠야 돼 떠야 돼 떠야 돼 더 난 지구 위 우주로 널 보러 가야 돼 Confess your feeling under the full moon 보름달 아래에서 chilling해 (난 chilling 해) 보름달 아래에서 난 feeling해 (난 feeling해) 보름달 아래에서 난 표현해 (난 표현해) 보름달 아래에서 난 고백해 (난 고백해) 보름달 아래에서 춤을 추지 아늑해 난 너의 품이, 시간이 지날수록 수위는 올라가, your eyes look like ruby, 나 유명해 질게, 다 너의 얘기 덕이지 난 다시 몰입해, 넌 이어폰 꽂으면 돼 오늘 밤 drive ride to the moon 시동 꺼지지 않아 부릉 손에서 흩어져 구름 대답해 줄게, 모든 물음 wah- up all night- 얘기가 끊기지 않아, 목적지 곧 도착이야- 지금 내 기분 so good, 알잖아 너 빼고 속물, 넌 즐기면 돼 오늘, 눈치 보지 않아 모두, listen to me girl, 이 노래조차도 네 얘긴 걸, 춤 추자고 또- Confess your feeling under the full moon 보름달 아래에서 chilling해 (난 chilling 해) 보름달 아래에서 난 feeling해 (난 feeling해) 보름달 아래에서 난 표현해 (난 표현해) 보름달 아래에서 난 고백해 (난 고백해) 난 너와 함께 걷고 내 시간은 멈춰 달빛의 조각들 내 목을 타고 흘러 Cause' maybe we learned for the magical If I was your boyfriend, would you call me girl? 난 너를 만나러 갈 거야 여기 우주선을 타고 still trying get to you 눈처럼 얼어붙은 네가 너무 미워 근데 병신같이 네 생각에 난 또 곡을 써 이 어둠에 끝에 날 만난다면 따뜻하게 날 안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