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DIONIC/Ohdiaz 作曲 : 624 아직인가 자네 턱받이를 꽉매 절호조의 상태 혓바닥 예민해 기다렸잖아 main dish 기다렸잖아 main dish 기다렸잖아 main dish dish, dish dish dish? wait. main dish 가 아직이지 man. wake up ****** 624가 만들어낸 이 beat 위에 놀아나도 돼 ye wake up ****** 그 혓바닥의 감각을 모두 깨워놔 어물쩡 거리지마 맛 보기전 aroma 그 단계에 머물러 있지마 wake up ****** 죽을 듯 각오로 덤비고 혀를 대 짜릿한 이맛에 기절해도 나는 또 모르는 일이야 두리번 대지마 짜식아 어설픈 놈 우린 항상 오르는 폼 이 주체가 안돼 미안하게도 겁없이 들이대 그게 내 모토야 죽을지도 아니 맛보고 싶어 till i die, 겁먹지 말고 덤벼 tuff 하게 open the door 쓰다버릴 헝겊같은 새끼들 모여서 짝짝꿍 끼리끼리 도와 접시 포크 나이프 = lyric, beat, rhyme thats right, Flavor, Flavor. make it best bass & ****** lyrical. we done. ****** you man 아직인가 자네 턱받이를 꽉매 절호조의 상태 혓바닥 예민해 기다렸잖아 main dish 기다렸잖아 main dish 기다렸잖아 main dish dish, dish 밑에 깔릴 새끼들은 꺼져 여긴 우리가 main dish 눈깔 곱게 떠 좆같이들 보면 네 눈을 뽑아다가 플레이팅 난 이미 회개할 수 없겠지 주여 아가리엔 피가 베있지 나갈 때 내 눈엔 눈물이 고여 Ye I pray for my next ******. 좀만 더 땡기고 아니 아니 더 챙기고 나면 알게 되겠지 너도 너도 너도 내 fetish를 그래 넌 모르겠지 음 알 수가 없겠지 음 할 수도 없겠지들 하여간 병신 새끼들 뭘 알겠냐만은 가져다줘도 뭘 하겠냐만은 거 많고 많은 새끼 중 절반은 아니 그냥 전부 다가 좆밥들 이야 그저 내 밑에 있기만 해줘 너넨 장식품이니까 아니 뭐 필요가 없으니까 줘도 안 먹지 like 스끼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