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안울림 作曲 : 안울림 덧없는 세월이 그대에게 남긴 건 지독한 외로움 돌아오지 않을 시간이 앗아간 수많았던 젊음 시간이 남긴 건 그대가 잃은 건 딴 게 아냐 그건 바로 그대의 젊은 그 고운 손으로 세상 가장 아래의 희망을 줍고 그 고운 눈으로 세상의 가장 어두운 곳에 가장 어두운 곳에 희망을 본다. 시간이 남긴 건 그대가 잃은 건 딴 게 아냐 그건 바로 그대의 젊은 그 고운 손으로 세상 가장 아래의 희망을 줍고 그 고운 눈으로 세상의 가장 어두운 곳에 가장 어두운 곳에 가장 어두운 곳에 가장 어두운 곳에 그 고운 손으로 세상 가장 아래의 희망을 줍고 그 고운 눈으로 세상의 가장 어두운 곳에 가장 어두운 곳에 희망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