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일공육공(1060) 作曲 : B Bone 제의안해 더치페이. 내가 낼래 오늘은 병신같이 멋잇게. 원래 찌질이들이 더 부리는거지 허세. 난 원해 여자들과의 아이컨택. 큰 그림을 그려 아무도 모르게 귀여워 정색하다가 눈 풀리는게 사실 난 아까부터 너만 봤지. 화장실에서 친구가 말해 "야 파이팅" 근데 잘 모르겠어 난. 슬쩍 자리 좀 교체 해줘봐. 먼저 잠든 얘 친구 깨우지마 괜히 방해할지도 모르니까 운이 좋아. 우리집도 너의 집 가는 방향. 3차 갈 애들 적당히 떨구고 바로 택시 잡아. 그리고 나서 아까 못다한 얘기 나눠. 슬쩍 손 잡고. 아냐 아냐, 술 기운에 하는 얘기가. 그냥 솔직히 말해서 꽤 괜찮은 사람 같아 너 말야. 더 깊은 이야기 나누고 싶어 너만 괜찮다면, 그러니까 내 말은 난 너가 맘에 들어. 너 진짜로 예뻐 알려줄래, 그 눈빛의 의미 (I know, she needs me too.) 너의 집 앞에서 난 살펴 너의 눈치를. 분위기 좋은걸. 사실 우린 오늘 처음이 아니지 uh? 전부터 많은 얘기들 나눴지 huh? 마침 그리 춥지않은 날씨 솔직히 말하자면 난 흔들려 마음이. 말해줘 너의 생각은 어떤지. 어떤 걱정 때문에 망설이는건지 난 어려도 너보다 더 벌어 나를 못 잊는 여자도 몇 있어 그녀들 에게는 미안하 지만 난 난 내 앞에있는 사람에 잘하는 type. 그냥 get it let's get it 시작해보자 앞으로 무엇이 있든 난 너를 믿어 그러니 너도 날 믿어 우리에게 중요한건 바로 지금. 아냐 아냐, 술 기운에 하는 얘기가. 그냥 솔직히 말해서 꽤 괜찮은 사람 같아 너 말야. 더 깊은 이야기 나누고 싶어 너만 괜찮다면, 그러니까 내 말은 난 너가 맘에 들어. 너 진짜로 예뻐 알려줄래, 그 눈빛의 의미 (I know, she needs me too.) 사실은 알어 지금 상황들 어쩌면 많이 힘들지도 모르겠지 망설여지는건 당연해 근데 너의 맘은 어떡해 지금 내 마음은 또 어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