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원플레이(1Play) 作曲 : Maskerade Beats 그래서 네가 원하는 게 뭔데? 어차피 너는 너 나는 나 왜 같음을 강요하는가 보고 듣고 살아온 것 다달라 자신의 의도대로 흐름을 만드는 여기 player 반 그들이 옆에서 뱀 같은 혀를 굴릴 때도 난 마음에 충실해 대화를 나눴어 적어도 하나 내게 돌아오는 건 비즈니스맨 마인드 딱 걸리지 수없이 써 내려간 내 역사의 page 잠시 촉을 누구러트렸네 알싸한 그 의리 정 이란 말에 속은 채 뒷구멍들을 살펴보지 못해 결국 나를 얍짭아 보는 걸 보니 내 손이 아직도 네 발아래 있다 생각해? 아직도 네 발아래 있다 생각해? 아직도 네 발아래 있다 생각해? 아직도 네 발아래 있다 생각해? 모기 같은 귀찮은 존재들 피 빨아 자기를 배를 채울 뿐 언젠간 사라지잖아 그런 것들은 그런 것에 더 이상 신경 쓰지를 않아 그런 자리도 이제 참석하지 않아 속 훤히 보이는 말과 행동들이 모르고 뱉는 줄 아는 무지함이 지겹기도 할 텐데 역시나 끝이 없지 겉으론 매너 의식 있는 척 정작 속을 까보면 저 line 이 line 다 얽히고설켜 있어 그 갈등을 또 만들고 있네 다시 말하지만 난 그 자리에 더 이상 힘쓰지 않네 거절을 잘못하던 과거의 나는 버려버리고 쓸데없는 것이 신경 쓸 정신도 없지 오로지 내 목표는 내 흥망성쇠에 달려있지 올해를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지 밤잠 안 자고 구상에 또 생각한 것들을 펼쳐 일 벌였네 이젠 뒤로 들어오는 이야기들도 다 끝 아주 서럽게 매몰 앗던 과거를 부숴버리네 두발로 다시 서 보일 테니 태도 운운하며 같잖은 온갖 감언이설 뿌리지 말아 지라시 같은 새끼들 어차피 다 돌고 돌아 네 독이 될 텐데 나야 이제 상관없네 그들이 판 너희들이 다쳐먹어도 새롭게 다가오는 세상은 내가 해 보일 테니 걱정하지 말아 오만 원짜리 도 안되는 새끼들 오만한 새끼들 달싹 다 뿌리뽑아 적어도 내게 위로와 용기를 준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그런 것들에 질리지를 않네 그런 것들과 연에 굳이 더 미련 없네 네가 알던 내가 아니기에 매일매일이 새롭네 이미 난 저 멀리 와있어 여기서 보면 웃겨 코미디언도 아니면서 사람을 웃기는 재주 많아 난 매일이 이제 기분이 이젠 좋지 네 세상 타령 더러운 기분 갖고 와서 시작부터 내게 욕보이지 말아 난 이미 네 말대로 끝을 여러 번 경험했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