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헨(Hen) 作曲 : 헨(Hen) 날 보고 항상 웃어주던 너 내가 좋다고 말해줬던 너 솔직하고 따뜻한 모습에 나도 너를 좋아하게 됐나 봐 어느덧 우리 사랑을 하고 너와 나의 수많은 추억들이 쌓이고 너의 약속만 믿은 내 탓에 이별을 준비 못 한 내가 너무 원망스러워 변하지 않는다고 했잖아 변해도 내가 사랑하는데 사랑한단 이유로 나를 떠나려 했니 그런 비겁한 변명을 내게 말하려 했니 더 이상 나도 잡지 않을게 마지막 한 마디라 생각해 내가 지겨워졌다 그냥 말하고 떠나 그래야 내 맘이 편하니까 변하지 않는다고 했잖아 변해도 내가 사랑하는데 사랑한단 이유로 나를 떠나려 했니 그런 비겁한 변명을 내게 말하려 했니 더 이상 나도 잡지 않을게 마지막 한 마디라 생각해 내가 지겨워졌다 그냥 말하고 떠나 그래야 내 맘이 그래야 내 맘이 그래야 내 맘이 편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