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쥉(JWENG) 作曲 : 쥉(JWENG)/De.Ape 누가 들어도 말이 안돼 어디 말하기엔 좀 애매해서 참았는데 오늘은 너에게 한 두번은 그려러니 해 넌 그럼 당연시 해 뭘 모르는 것 같에서 오늘은 너에게 내가 말할께 (대놓고 오늘 말할께) 내가 말할께 (좀 들으라고 말할께) 내가 말할께 (니 앞에서 딱 말할께) 내가 말할께 내가 말할께 오늘은.. 특별히 뭐 지은 죄는 없어 근데 한마디를 해봐도 전혀 넌 내 맘을 상관안해 그런말들이 좀 재밌기라도 한건지 완전 어이없어 때론 넌 참 잘하는 것 같아 또 말은 무엇보다 잘하는 거 알아 저 들은 모를 수 있겠지 옆사람은 근데 다 알고있지 자주 니 사진 찍듯이 넌 주위를 둘러 보지를 않지 오늘 그래 참 억울했겠어 알어 뭐든지 넌 티가 참 잘나서 같이 지낼수록 넌 뭔가 털리는 기분 내가 멍청한 걸 수 있지만 결국 니 욕심을 봐 누가 들어도 말이 안돼 어디 말하기엔 좀 애매해서 참았는데 오늘은 너에게 한 두번은 그려러니 해 넌 그럼 당연시 해 뭘 모르는 것 같에서 오늘은 너에게 내가 말할께 (대놓고 오늘 말할께) 내가 말할께 (좀 들으라고 말할께) 내가 말할께 (니 앞에서 딱 말할께) 내가 말할께 내가 말할께 오늘은.. 이해는 해도 부담스러워 제 이름은 아시고는 친한척? 여튼 날 막대하지는 마요 저도 겨우 존대 중이죠 어른 같은지는 모르겠어 생각이 짧으셔 내 조카보다 더 그대 마음 어느정도는 알죠 어려도 단순히 그대를 판단해 어릴수록 보는 사람 전혀 생각 않으시죠 체면을 차리던지 그냥 솔직해요 야망이 결국 드러나죠 정말로 존경해요 누가 들어도 말이 안돼 어디 말하기엔 좀 애매해서 참았는데 오늘은 너에게 한 두번은 그려러니 해 넌 그럼 당연시 해 뭘 모르는 것 같에서 오늘은 너에게 내가 말할께 (대놓고 오늘 말할께) 내가 말할께 (좀 들으라고 말할께) 내가 말할께 (니 앞에서 딱 말할께) 내가 말할께 내가 말할께 오늘은.. 전혀 넌 뭘 너는 몰라 날 전혀 몰라 전혀 넌 뭘 너는 몰라 날 전혀 몰라 전혀 넌 뭘 너는 몰라 날 전혀 몰라 전혀 넌 뭘 너는 몰라 날 전혀 몰라 전혀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