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구보름 [00:01.000] 作曲 : 박근수 [00:02.915] 우리 사랑 달콤한 풍선껌 같았다네 [00:11.081] 씹으면 씹을수록 달콤한 풍선껌 [00:19.845] 우리 사랑은 그렇게 하면 할수록 [00:27.125] 두둥실 풍선처럼 그렇게 커져만 갔네 [00:36.732] 달콤달콤 달콤한 달콤한 풍선껌 [00:45.229] 말캉말캉 말캉한 말캉한 풍선껌 [00:54.174] 그러나 풍선이 커질때로 커지고 커져 버리면 [01:01.943] 우리의 사랑도 껌처럼 터저버렸다네 [01:28.120] 달콤달콤 달콤한 달콤한 풍선껌 [01:36.539] 말캉말캉 말캉한 말캉한 풍선껌 [01:45.538] 그러나 풍선이 커질때로 커지고 커져 버리면 [01:52.798] 우리의 사랑도 껌처럼 터저버렸다네 [02:02.801] 점점단물도 빠지고 고무껌 되버렸다네 [02:10.132] 밍밍하구나 딱딱하구나 굳어버린 고무껌 [02:20.641] 그리고 남은건 각진 사각턱... [02:23.742] 달콤달콤 달콤한 달콤한 풍선껌 - [02:32.109] 딱딱딱딱 하구나 딱딱한 고무껌 - [02:40.691] 굳어진 고무껌을 씹고 또 씹어서 결국 남은건 [02:48.694] 매주덩어리 같은 각지고 각진 사각턱 [02:57.362]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