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소울렛 (Soullette) 作曲 : 소울렛 (Soullette) 안녕 난 잘 지내 어제 우리 걷던 길을 걷는데 이제 많이 추워졌길래 네가 달고 사는 감기는 나았는지 연락을 할까 말까 고민했었어 너는 어때 숨을 쉬고 밥을 먹고 문득 내 생각이 날 때마다 나는 말야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가끔 네 생각이 날 때마다 너는 어떻게 지내? 너의 하늘은 어떤지 또 무슨 색깔인지 비가 오는지 눈이 오는지 아님 너처럼 항상 빛나는지 너는 어떻게 지내? 사실 어젯밤에도 핸드폰을 껐다 켰다 전화를 할까 말까 고민했었어 너는 어때 숨을 쉬고 밥을 먹고 문득 내 생각이 날 때마다 나는 말야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가끔 네 생각이 날 때마다 너는 어떻게 지내 너의 하늘은 어떤지 또 무슨 색깔인지 비가 오는지 눈이 오는지 아님 너처럼 항상 빛나는지 너는 어떻게 지내 비가 오는지 눈이 오는지 아님 너처럼 항상 빛나는지 너는 어떻게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