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형지 作曲 : 정수경 잠 오지 않는 새벽 상자 속 눌러 담은 편지엔 우리 지키지도 못 하는 그렇게 많은 말들 눈을 감고 모든 걸 멈춰도 선명하게 떠올라서 음 어떻게 내가 널 잊을까 나는 몰랐었어 이토록 멈춰 서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 어느새 몇 년이 지나도 이렇게 널 찾는 날 날 어떻게 이해해 한시도 날 놔주지 않고 늘 괴롭히던 니 향기 마치 모든 걸 느낄 수 없게 나 된대도 지금과 다르지 않아 이미 사랑했던 널 눈을 감고 모든 걸 멈춰도 선명하게 떠올라서 음 어떻게 내가 널 잊을까 나는 몰랐었어 이토록 멈춰 서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 어느새 몇 년이 지나도 이렇게 널 찾는 날 날 어떻게 이해해 한시도 날 놔주지 않고 늘 괴롭히던 니 향기 마치 모든 걸 느낄 수 없게 나 된대도 지금과 다르지 않잖아 이미 사랑했던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