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ALOM 作曲 : ALOM 완전한 포만상태 더는 들일 것이 없지 내가 걸어온 길을 봐 완벽한 포장상태 이게 그리스도인들이 말하는 천국인가 아니 이건 좀 오만하지만 어쩜 이게 맞는 말일 수도 있어 근데 완벽이 무엇인지 내게 묻지 말아 뭣이 중한지만 자기 자신에게 물어 비굴하게 누군가에는 절대 묻지 않아 이리 재고 저리 재고 같은 거는 더는 never never no, you know 다 내버려 두고 주변에 뭣이 있는지 신경 쓸 시간 없어 역시 다 갖다 버려 미래는 혼자 걷는 거야 원래 누가 조금 불행하면 어때 내가 제일 중요한 거 누가 널 증오한 거 이미 다 아는 사실이지 기지 기지않고 떳떳하게 걸어 내가 걷는 길이 가장 옳지 다들 알지 very easy 굳이 더해봤자 구차해질 변명일 뿐 구해봤자 구애일 뿐이지 From now on I will tell the lie maybe youguys dont know verse of this song just fake or reverse if you found maybe I will happiness 은총 입어 얻어진 내 마음속의 평안 탄탄대로 평탄하네 오직 내 맘대로 걸어가네 늬들 도움 없이 잘도 왔네 먼저 이뤄내 누군가의 시기 질투 없이 여기까지 잘도 왔네 고난의 연속이란 말은 딱히 해당 않네 너무나 훤히 잘 보이는 나의 앞길 너와 나 환희 속에 서로 끌어 안길 spread message like brown breath 아버지의 삶과 가장 가까워졌네 그분의 향기를 담네 굳이 내 입으로 말하지 않아도 당신을 닮네 내 맘에 닿네 불신하는 자 하나 없이 모두 입을 닫네 딱 내 모습 보며 흘러내린 침을 닦네 온전히 아버지의 아들로서 행동해 say ma name and call ma men son of jesus nu-i 이 세상 것엔 전혀 관심 없음 견고한 믿음 모든 것은 내려놓음에서 시작돼 경건한 마음 감격에 무겁지 않네 짊어진 십자가는 절대 내려놓지 않음 언제나 맑음 수많은 갈림길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나날들이 완전한 지금을 만들었네 amen 꾀임에 넘어갈 틈이 없어 인생이란 게임에 내 aim엔 빈틈없지 100이면 100 후회하며 돌아볼 일 하나 없네 I dont go to back and Im get that airbag dont ever back step up to the bat From now on I will tell the lie maybe youguys dont know verse of this song just fake or reverse if you found maybe I will happiness 더는 말로 표현할 수 없던 그 애도 지금 곁에 있지 너무나도 가까운 거리 작음 숨소리도 다 들리는 은밀한 거리 one of the body and mind 원 없이 받아 내 마음 밤이 되면 같은 자리에서 눈 감게 될 거야 내일 아침 눈을 뜨면 우린 같은 서로를 바라게 될 거야 이뤄진 꿈속에서 충분히 누리는 중 아픔이 언제였냐는 듯 서로가 언제 둘인 적이 있었냐는 듯 하나의 마음, 하나의 시선 불화 따위 저기 시기쟁이에게 toss해 불안 따위 여기 예수쟁이에겐 pass해 우리의 phase에 chase하려 해봐야 시기를 놓친 늬들에게는 so bad case pencake처럼 우리의 하루는 매우 달콤해 일생의 나의 동반자와 걷는다는 것은 너무 황홀해 so nice해 If this lyrics is true and real 마지막 훅이 끝나면 아마 깰 거야 다시는 볼 수 없는 황홀한 꿈일 거야 3days dream is just the illusion 이 곡이 끝난다면 내게 한마디만 건네줘 “good morning” From now on I will tell the lie maybe youguys dont know verse of this song just fake or reverse if you found maybe I will happ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