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유다은 作曲 : 유다은 별들이 하얗게 새어가는 밤 꿈속에 마지막 인사를 하네 아무도 모르던 그 밤이 지나가고 떨리는 목소리에 눈물을 떨궜네 떠나는 길 눈물로 얼룩져 힘들었음을 나만 몰랐었네 그저 슬퍼했지 그대 별이 된다면 그중에 가장 아름다운 그대 가는 길 어둡지 않기를 눈물이 까맣게 태워져가는 밤 꽃처럼 피어오른 그 얼굴을 보며 목소리도 어둠에 사로잡혀버린 듯 진실히 전하고 싶었던 내 이야기 떠나는 길 눈물로 얼룩져 힘들었음을 나만 몰랐었네 그저 슬퍼했지 그대 별이 된다면 그중에 가장 아름다운 그대 가는 길 어둡지 않기를 그대 별이 된다면 그중에 가장 아름다운 그대 가는 길 어둡지 않기를 그대 가장 빛나는 별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