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Street Guns 作曲 : Street Guns 같이 밥을 먹고 잠을 자고 어느덧 우리는 어느새 우린 아무렇지 않게 숟가락도 같이 쓰는 사이 바쁜 하루 중에 지난 밤의 일이 떠오르면 난 혼자서 웃곤 하지 더 이상 넓고 편한 그런 잠자리는 싫어 조금 불편한 일상이 소중한 걸 매일 깨닫는 걸 너란 여자 너란 여자 입술에 욕심이 나 기대되는 느낌이 좋아 눈을 뜨고 다시 아침이 오면 아침이 오면 햇살에 비추이는 부시시한 그 모습조차도 난 좋겠네 오 너란 여자 친굴 소개하고 파틸 함께 가고 어느덧 우리는 어느새 우린 그렇고 그런 다들 아는 그런 사이 더 이상 넓고 편한 그런 잠자리는 싫어 조금 불편한 일상이 소중한 걸 매일 깨닫는 걸 너란 여자 너란 여자 입술에 욕심이 나 기대되는 느낌이 좋아 눈을 뜨고 다시 아침이 오면 아침이 오면 햇살에 비추이는 부시시한 그 모습조차도 난 좋겠네 오 너란 여자 계절이 바뀌는 줄도 모르고 꽃이 폈다 지는 줄도 모르고 나는 사랑에 빠졌다오 너란 여자 입술에 욕심이 나 기대되는 느낌이 좋아 눈을 뜨고 다시 아침이 오면 아침이 오면 햇살에 비추이는 부시시한 그 모습조차도 난 좋겠네 오 너란 여자 오 너란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