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마현권/마현권 作曲 : 이인관/이인관 끝을 알수없는 그리움에 오늘도 난 그대를 생각하네 세상의 끝 보이지 않는곳에 오늘도 난 그곳을 바라보네 붉은 바다 그 위로 환한 태양이 오늘도 날 비추네 그래 힘껏 솟아라 우리를 환히 비춰라 무지개 타고 날아오르다 우리 마음 속 빛이 되었네 붉은 바다 그 위로 환한 태양이 오늘도 날 비추네 그래 힘껏 솟아라 우리를 환히 비춰라 무지개 타고 날아오르다 우리 마음 속 빛이 되었네 한참이 지나도 내 귓가에 맴도는 너 바람에 흩어져 저 멀리 날아가네 별빛 사이로 날아오르다 우릴 비춰 줄 별이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