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심야/김심야 作曲 : FRNK We all end up under these undisputed power 몸을 뉘일 때까진 완전하다 할 이해없이 작은 죽음을 논하지만 죽고 나면 전부 소용없이 아주 거대한 가래침을 뱉는 듯 노래 불러 숨막히는 status 와 내 일인 것처럼 미간에 paper cut To your lovely wife lovely beloved Time is walking 기어가는 버릇에 Life is ugly Life be stuck with 이번엔 어떤 방식으로 나를 괴롭혀 나를 잡아먹을지 Life’s a b*** 그냥 먹혀 나는 Every mother f*** body knows Got to go 나를 기다리는 다음 생에 나는 또 아직도 같은 똘추 스타일에 Don't think about it 당연히 바퀴가 구를 뿐 모두 과한 반응 We all end up as the one so dead Die with me 가기 전 why don't you kill him too 비틀어진 고민과 오지랖대신 **가지 **나게 없던 새_들 한둘 데리고 산책을 하듯 길을 나서는 발은 아주 가벼워 계속 나와 함께 쳐내짐을 당하다 보면 시장에 벌레들이 사라질 것도 같거든 그래서 우린 뛰어야 해 그래서 우린 긁어야 해 그래서 우린 졸라야 해 그래서 우린 먹어야 해 그렇게 손등으로 가려질 만큼 쥔 티켓으로는 못 떠나 많이 바뀌었지 작가들의 풍부한 감성보단 훨씬 와닿는 목구멍으로 넘어갈 듯 말 듯함 취향이 다르다면 다음 장소 **쳐서 올라와 내려가는 건 한번 Limited time 너에게 주어진 시간 내 신발끈을 풀었다가 묶으니까 무의미함 언제나 맞서는 게 병_ 엉뚱한 싸움에 얼굴은 시뻘게 끊어질 듯 튼튼한 동아줄 탓에 몸 둘 바를 모르는 건 아주 잔인하지만 그래서 우린 뛰어야 해 그래서 우린 긁어야 해 그래서 우린 졸라야 해 그래서 우린 먹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