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정희경/정희경 作曲 : 정희경/정희경 어둡고 깊은 어딘가 그 안에 갇혀 있던 나 아무도 찾지 않았고 시간은 느리게만 가 언젠가는 너와 함께 보았던 너와 함께 느꼈던 그 모든 것 사라져 버린다해도 네가줬던 이 세상은 나에게 만나지 못했던 새로운 꿈이야 언젠가는 어두웠던 그곳에 깊고 깊은 그곳에 다시 홀로 남겨져 버린다 해도 괜찮아 괜찮아 어둡고 깊은 어딘가 그 안에 갇혀 있던 날 아무도 찾지 않았던 나의 그 시간속에 찾아와 나를 감싸준 언젠가는 너와 함께 보았던 너와 함께 느꼈던 그 모든 것 사라져 버린다해도 네가줬던 이 세상은 나에게 만날수 없었던 새로운 꿈이야 언젠가는 어두웠던 그곳에 깊고 깊은 그곳에 다시 홀로 남겨져 버린다 해도 괜찮을거라 믿었어 익숙할거라 믿었어 그 무엇도 영원하지는 못해 어둡고 깊은 어딘가 그 안에 갖혀 있던나 아무도 찾지 않았고 시간은 느리게만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