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원태연 作曲 : 원상우 그녀와 난 사랑을 했습니다 (사랑한다 말 못 하고) 헤어지는 그 힘든 순간에도 (사랑한다 말 못 하고) 우리 이별을 하던 그 날 (그 날) 우리 두 손이 흠뻑 젖었던 날.. 나의 그녀는 하늘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고 그녀의 나는 그녀를 안고서 사랑하게 해서 정말 미안해 내 손을 잡던 그녈 보내며 내게 말했죠 그녀와 난 이별을 했습니다 (사랑한다 말 못 하고) 이별하고 사랑을 계속해요 (사랑한다 말 못 하고) 다시 바람이 불어오고 (오고) 그녀 생일이 몇 번 지났어도.. 슬픈 영화가 눈물을 부를 때 그녀가 생각나 그녈 보냈던 이 거릴 걸으며 나는 아직까지 너를 사랑해 그녀가 없는 이 거리에서 혼자 말했죠 추운 겨울마저도 따뜻했었던 oh~ 내 사랑은 어디있을까 나의 그녀는 하늘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고 그녀의 나는 그녀를 안고서 사랑하게 해서 정말 미안해 내 손을 잡던 그녈 보냈던 날 슬픈 가사가 눈물을 부를때 난나나~ 랄라라~ 수많은 사람과 이 거릴 걸으며 나는 아직까지 너를 사랑해 그녀가 없는 이 거리에서 혼자 말했죠 나와 그녀는 서로를 너무 사랑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