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문태식 作曲 : 문태식/2% 늘 겨울같이 춥던 내 시간에 봄처럼 따뜻한 네가 와서 내게 꽃같은 시간을 선물 했어 그 시간보다 아름다운 꽃보다 훨씬 아름다운 네가 있어 이렇게 웃을 수 있어 환하게 웃는 너의 미소 하나면 내 마음엔 빛이 드는 것 같아 매일 지금처럼 웃어 주겠니 그 미소 잃지 않게 내가 더 잘할 게 너로 인해 모든 게 바뀐 내 하루가 나조차 신기해 그렇게 내 곁에서 나의 모든 계절이 되어 주겠니 꽃처럼 아니 그보다 더 예쁜 네가 그래주면 좋겠어 환하게 웃는 너의 미소 하나면 내 마음엔 빛이 드는 것 같아 매일 지금처럼 웃어 주겠니 그 미소 잃지 않게 내가 더 잘할 게 너로 인해 모든 게 바뀐 내 하루가 나조차 신기해 그렇게 내 곁에서 나의 모든 계절이 되어 주겠니 꽃처럼 아니 그보다 더 예쁜 네가 그래주면 좋겠어 바뀐 내 하루가 나조차 신기해 그렇게 내 곁에서 나의 모든 계절이 되어 주겠니 꽃처럼 아니 그보다 더 예쁜 네가 그래주면 네가 그래만 주면 난 너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