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랐던건 큰게 아닌 단지 작은 관심 하나 처음은 1을 바라지 100을 바라지 않아 허나 내겐 용납되지 않아 그런 사치조차 좁았으나 혼자기엔 넓었던 집과 돈에 메여 삶을 위한 전장 속에 나갔던 엄마 아빠 이게 내가 관종이 된 이유 중의 하나 혼자 밥을 먹고 토해 그건 여전히 똑같아 또 처먹고 또 토하고 외로움은 여전히 나를 내려다보며 냉소적인 미소지어 빌어 처먹던 어릴 때 모든걸 기억하지 몸에다가 세겼더니 손을 뻗지 그걸 밀어내는 고독함 어머니의 은사님은 나에게서 그걸 느끼셨데 it was 9 in that time 허나 절대 원망하지 않아 그것 또한 사랑이니 말야 단지 저녁밥을 가족이랑 먹는 친구들이 부러웠을 뿐야 여기 어디가 죄가 되는지 계속 물어도 돌아오는건 없지 fu a religion, 거긴 전부 위선자니 지금부터 걔네 말을 믿지마 pray for the weak, folded hands fu Im break them at least, in my sight you are snake in the pre-eden Now Im back to ma story, 감옥같은 방범창에 갇혀 지낸 시기가 그때 그 감정을 심화시켰던 걸지도 몰라 모두가 해소법을 알되 방관하기 바쁜 현실 단지 나는 애정어린 관심이 필요한 것 뿐이였지만 머릿속에 이끼가 낀 나에게는 사랑주기 싫다했던 님들 그냥 싫은가봐 같은 잘못에도 나에게만 쏟아지는 질타 이후 어린 나를 대변하는 종이 위에 무심하게 치는 빗금 put your eyes on me put your eyes on me put your hands to me put your hands to me I just wanna your love love love love love Its not a big deal I think, I tried so just try to me Fu you who the tell me ma face is illegal and who judge me the bad by the muthufuin grade If I be the star, u send me to court like volunteers teacher who want the money with dirty hands 다시 묻자 질투 했던 내가 죄인인지 아님 악몽같은 삶을 선사해준 그 선생이 죄인일지 이것 또한 제 탓이라 반성해야한다면 난 거절할께 내가 원했던건 그저 작은 관심 그래 작은 관심 그걸 바란 대가로써 청소년긴 Tc났지 그저 호구잡이를 바라는 자들이 많았을 뿐인 내 인생 간만 보기 바빠 진짜 사랑 따윈 이미 찾아 볼 수 없으니 huh 못생겨서 미안 Tq 난 니들에게는 사람으로서 남아있지 못해 넌 잘생겼거나 돈이 많거나로 판단하면서 못생겼거나 돈이 없으면 짐승 취급하니 나 역시도 그렇겠지 yo bishes mofu 의미없는 감정소모 없이 내 길 걸어 편승 시도하는 TtR들 먼저 걸러 현실앞에 고개를 떨어뜨린 니들의 질투를 받도록 wqtR 부터 연애 부적격자 이외에 모독줬던 말들 전부 하나도 빠짐없이 머리에 처박아놨어 니 연락받을 일 따윈 없지 내가 떠도 니 관심 필요없어 넌 배나 부여잡어 너만 빼고 내가 배푸는걸 보고 나일 먹어서도 원하는건 변치않아 형태만을 달리 할 뿐 외로움이 도져 갈구했던거지 나도 누군가의 옆사람을 여유따윈 없이 사랑이 목 말랐으니 매달렸던 놈은 결국 나고 그걸 간파했던 놈들이 날 을로 두고 싶어 내게 주는 관심보다 원한거지 누군가의 갑을 put your eyes on me put your eyes on me put your hands to me put your hands to me I just wanna your love love love love love Its not a big deal I think, I tried so just try to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