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해니(Hanny) 作曲 : 해니(Hanny) 너 이렇게 나를 왜 망가뜨리고 갔는지 넌 이제 행복하니? 평생을 함께하자던 넌 차가운 표정으로 점점 더 멀어져 가 너를 볼 때마다 가슴이 아려와 한없이 무너져 나도 너처럼 다 아무렇지 않게 널 잊고싶은데 나만 아픈거니 넌 그렇지 않니 널 지우고 싶어도 한 없이 니 생각에 못 자니 나만 힘든거니 넌 그렇지 않니 널 잊으려 해봐도 한 없이 니 생각에 못 자니 너 이럴거면서 왜 잘해주기만 했는지 넌 이제 행복하니? 평생을 지켜준다던 넌 차가운 표정으로 점점 더 멀어져 가 너를 생각할 때마다 매일 난 이렇게 한 없이 무너져 나도 너처럼 다 아무렇지 않게 널 잊고 싶은데 나만 아픈거니 넌 그렇지 않니 널 지우고 싶어도 한 없이 니 생각에 못 자니 나만 힘든거니 넌 그렇지 않니 널 잊으려 해봐도 한 없이 니 생각에 못 자니 돌아오지도 않을거면서 왜 매일 밤 꿈 속에 나타나는지 하지만 이렇게라도 볼 수 있다면 매일 밤 나를 데릴러 와 줄래? 나만 아픈거니 넌 그렇지 않니 널 지우고 싶어도 한 없이 니 생각에 못 자니 나만 힘든거니 넌 그렇지 않니 널 잊으려 해봐도 한 없이 니 생각에 못 자니